SK이노베이션의 메시지를 한 곳에 모았습니다
‘친환경을 실천하는 잉크 절약’이라는 주제로 SK이노베이션의 친환경 사업의 내용들 (전기차 배터리, 초저점도 친환경 엔진오일, 고기능성 친환경 포장소재, 친환경 에너지 플랫폼) 을 소개했다.
노출을 극대화 해야 하는 통상적인 광고 방식 대신 ‘노출 최소화’ 라는 역발상을 바탕으로 제작된 ‘잉크절약’ 편은 다양한 색상과 이미지로 표현하는 기존의 선명한 인쇄 광고와는 달리 희미한 점과 선으로 노출을 최소화해 잉크를 90% 이상 절약함으로써 광고를 보는 것만으로도 친환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SK이노베이션의 친환경적 비즈니스 모델을 동물들의 자연 속 하모니를 통해 소개한 이번 기업PR캠페인은 ‘고성능 전기차 배터리’, ‘태양광 발전 주유소’, ‘초경량 자동차 소재’, ‘차세대 모빌리티 윤활유’등 친환경 사업 성과를 친근하게 소개했다.
“우리에게 혁신은 자연스럽다(Innovation is in our nature)”는 중의적 의미로 혁신이 ‘자연스러움(natural)’과 동시에 ‘친환경적(nature)’ 기업 이미지를 분명히 하며 경제적 가치와 친환경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SK이노베이션의 ‘그린 밸런스(Green Balance)’ 전략을 풀어냈다.
글로벌 에너지 화학 기업으로서의 비전을 강조한 ‘이노베이션의 큰 그림’ (Big Picture of Innovation) 기업PR 캠페인의 다섯번째 광고로, SK이노베이션의 글로벌 사업 성과를 강조했다.
지난 2016년 기업PR 캠페인 부터 지속해 온 광고와 예술을 접목한 ‘Artvertising’을 이어갔으며, 구글의 VR페인팅 프로그램인 ‘틸트 브러시(Tilt Brush)’를 활용한 VR아트 기법을 통해 글로벌 이미지를 형상화 했다.
글로벌 에너지 화학 기업으로서의 비전을 강조한 ‘이노베이션의 큰 그림’ (Big Picture of Innovation) 기업PR 캠페인의 네번째 광고로, SK이노베이션의 글로벌 사업 성과를 강조했다.
지난 2016년 기업PR 캠페인 부터 지속해 온 광고와 예술을 접목한 ‘Artvertising’을 이어갔으며, 구글 어스(Google Earth)에서 제공하는 위성 사진을 활용한 하이퍼랩스(Hyperlapse) 기법을 통해 글로벌 이미지를 형상화 했다.
글로벌 에너지 화학 기업으로서의 비전을 강조한 ‘혁신의 큰 그림’ (Big Picture of Innovation) 기업PR 캠페인의 세번째 광고로,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SK이노베이션의 의지를 표현했다.
지난 2016년 기업PR 캠페인 부터 지속해 온 광고와 예술을 접목한 ‘Artvertising’을 이어갔으며,소리나 주파수가 공기, 물, 모래 등을 통과하면서 일으키는 파동을 시각적으로 표현해내는 기법인 ‘Cymatics Art’ 를 통해 에너지/화학/전기차 배터리를 중심으로 SK이노베이션의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형상화 했다.
글로벌 에너지 화학기업으로서의 위상과 비전을 강조한 ‘혁신의 큰 그림’ (Big Picture of Innovation) 캠페인의 두 번째 광고로, 전 세계를 무대로 하는 SK이노베이션의 사업영역을 터키의 아티스트 ‘가립 아이(Garip Ay)’ 와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터키의 전통예술인 에브루 기법으로 표현했다.
(에브루 : 큰 그릇에 담긴 물 위에 여러 색상의 물감을 흩뿌리거나 붓질하여 그림을 그린 후 종이를 덮어 전사하는 터키 전통 예술로, 유네스코가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규격신문 : 신문 15단 전면 / 잡지 210*297 등 제작일: 2017년 4월 제작: 대홍기획